조반니 라스피니(Giovanni Raspini)와 그의 데이지는 빛과 우아함의 이름으로 재해석된 성공적인 주제입니다. 데이지 브레이슬릿은 스톤의 황금빛 노란색 반사와 잃어버린 왁스에 녹인 은의 달 반사로 생생하게 살아납니다. 사내에서 직접 손수 제작.
소재: 925 실버
스톤: 락 크리스탈이 이중으로 결합된 골든 옐로우 마더 오브 펄
길이: 20cm
잠금장치: 조절 링크가 있는 카라비너
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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