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형 메쉬로 제작된 우아하고 밝은 이 견고한 실버 브레이슬릿은 20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진정한 상록수 주얼리입니다. Giovanni Raspini는 잃어버린 왁스 주조로 만든 끝 부분을 장식하는 상징적인 악어 질감의 기호로 이 시계를 개인화했습니다. 우아함과 개성이 어우러진 걸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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