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기 나는 실버와 마더 오브 펄의 무지개빛 뉘앙스의 특별한 조합이 이 섬세한 버튼 이어링의 특징입니다. 마우이는 바다에 비친 일출의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Giovanni Raspini가 디자인하고 전문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세련되고 귀중한 시대를 초월한 주얼리 컬렉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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